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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주 옛 미군 캠프롱 부지에 국립강원 전문과학관 건립…490억 투입

관리자
2021.02.07 20:03 25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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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우정연 기자]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강원도 원주시가 4일 국립강원 전문과학관 건립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.

5일 원주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서면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역할을 구체화하고 사업비 부담, 인프라 조성 등 주요 투자 방향에 대한 합의를 위해 이뤄졌다.

과기부는 국립강원전문과학관 건립사업의 주관부처로 사업기획‧공사추진‧관리 등 사업을 총괄하고 도와 시는 대중교통 및 광역교통망 확보, 기반 부대시설 조성 등을 담당하게 된다.

협약을 통해 과학관을 국립과학관 법인으로 설립하고 과학관 건립‧운영에 필요한 사업비를 국가가 60%, 도·시가 40%를 부담하기로 확정했다.

원주시는 과학관 활성화를 위해 건립비와 별도로 게스트하우스 등 부대시설 확충에 투자할 계획이다.

사업부지는 추후 확장성 등을 고려해 4만2000㎡로 하고 과학관의 주 건물은 과기부, 부지는 과기부와 원주시가 분할 소유하되 시 소유부지는 과학관 운영 목적으로 원주시가 무상 사용을 허가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.

국립강원 전문과학관은 강원 원주시 미군 캠프롱 부지 재생사업의 핵심 시설로 건립이 추진 중이다.

총사업비 약 490억원 규모로 전체면적 7800㎡, 전시면적 3600㎡ 내외의 중형 과학관으로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.

원주시 관계자는 “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상황에서 국내 최초로 건립되는 생명‧의료분야 국립 전문과학관은 의료기술 및 생명과학 관련 첨단 과학교육과 체험‧전시가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”이라고 말했다.

출처 : 이뉴스투데이(http://www.enewstoday.co.kr)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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